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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브런치 큐레이션

(논현동) 제레미 도산, 아침엔 모닝버거, 저녁엔 무료 안주? (주차·시간대별 혜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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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 근처에서 버거가 당길 때에는 제레미 도산으로 간다. 화려한 비주얼로 압도하기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버거와 시간대별로 알차게 구성된 세트 메뉴가 매력적인 곳이다. 아침 9시 커피 한 잔을 곁들인 모닝 버거부터 저녁 시간 맥주 한 잔에 따라오는 무료 안주까지, 논현동에서 이만큼 실속 있고 담백한 공간을 찾기도 드물다.

 


📍 제레미버거 도산공원점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라동 1층 105호 (도산공원 인근)
영업시간: 월–금 10:30–20:30(브레이크타임 15:00–17:30, 라스트오더 14:30 / 20:00)

토 11:00–16:00 (라스트오더 15:30), 일요일은 정기휴무

연락처: 0507-1855-5757

 


제레미의 버거는 ‘기본’이 주는 힘이 느껴진다.

번은 퍽퍽하지 않게 적당한 수분감을 머금고 있고,

패티는 지나치게 두꺼워 부담스럽기보다 한 입에 모든 층을 즐길 수 있는 적당한 두께로 조리된다.

 

패티 위에서 알맞게 녹아든 치즈의 고소함과 피클의 산미가 부딪히지 않고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게 특징.

채소 또한 딱 필요한 만큼만 들어가 있어 다 먹은 뒤에도 속이 부대끼지 않고 깔끔하다.

 

로코모코(Loco Moco)는 이 집의 숨은 병기다.

진한 풍미의 소스가 깔린 밥 위에 두툼한 패티와 반숙 계란이 올라가는데,

 

노른자를 터뜨려 소스와 함께 비벼 먹으면 버거와는 또 다른 묵직한 밀도감을 즐길 수 있다.

빵 대신 든든한 밥 한 끼를 원하거나, 버거 외의 선택지를 찾는다면 훌륭한 대안이 된다.

 

고구마 프라이는 일반적인 감자튀김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겉은 바삭하게 튀겨졌지만 속은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어,

짭짤한 버거 패티와 '단짠'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룬다.

함께 제공되는 소스를 곁들이면 맛의 풍미가 한층 깊어진다.

 

특히 저녁 시간대 맥주와 함께할 때,

이 고구마 프라이의 은은한 단맛은 시원한 맥주와 의외의 궁합을 자랑하며 자꾸 손이 가게 만든다.

 

치즈가 올라간 감자튀김의 맛도 말모말모!

 

이날은 코울슬로까지 욕심 좀 냈다!

 

💡시간대별 혜택 (핵심 팁)
MORNING (09:00 - 11:00): 커피 + 모닝 버거 세트
EVENING (17:30 - 19:00): 맥주 주문 시 프라이(감자튀김) 제공

 

🚗 주차 정보 (방문 전 필수 확인)
제레미 도산은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바로 뒷편 유료 주차장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매장에서 도장을 받아야 할인이 적용되니 잊지 말고 챙기세요.

주차 장소: 가게 뒷편 '청호유료주차장' 이용
주차 요금 (매장 확인 도장 지참 시): 최초 120분: 2,000원 (기본 할인 적용)
추가 요금: 60분당 2,000원, 최대 4,000원
주의사항: 주차권에 매장 도장을 꼭 받아가셔야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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