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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전시 큐레이션

(신사동) 헬리녹스 웨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공원에 문 연 첫 번째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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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웨어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산공원 앞에 문을 열었다.

2025년 F/W 공식 론칭한 헬리녹스 웨어는 헬리녹스가 쌓아온 아웃도어 기어의 기술과 철학을 의류로 확장한 브랜드.

핵심 콘셉트는 이름 그대로 ‘웨어러블 기어’.

궁금해서 안 가볼 수가 있아야지~~~


📍헬리녹스 웨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3
위치: 도산공원 정문 기준 도보 1~2분,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약 590m
영업시간: 11:00~20:00
연락처: 02-3445-3783
특이사항: 지하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총 6개 층, 약 290평 규모. 3층 업스탠딩 커피와 테라스, 4층 라운지, 5층 루프탑으로 구성.

헬리녹스 웨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3

 

캠핑 브랜드에서 데일리웨어까지, 헬리녹스의 확장

우리나라 브랜드의 인기가 올라가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헬리녹스라고 하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등산이나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먼저 통하는 브랜드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이제는 분위기가 꽤 달라졌다.

헬리녹스가 가진 경량성과 휴대성이라는 DNA를 옷으로 가져온 헬리녹스 웨어가 등장하면서

일상에서 입는 데일리웨어까지 자연스럽게 영역을 넓힌 것.

 

무엇보다 건물 전체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외관 먼저 외모첵!

 

지하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꽤 큰 규모의 공간이다.

 

1층은 핵심 제품과 대형 구조물, 미디어 월이 자리한 오픈 스페이스.

헬리녹스의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한 공간에 다운과 베스트가 설치 작품처럼 걸려 있어

플래그십의 첫인상을 확실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플래그십에서 눈여겨볼 제품은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Best of the Best’를 수상한 제품으로,

플래그십에서는 전 색상 라인업을 먼저 선보인다고.

티타늄 코팅 안감을 적용한 ‘스펙트라 이클립스 팩 다운 재킷’은 이곳에서 한정 수량 판매되고,

서울을 모티프로 한 티셔츠, 그로서리백, 캠프 캡, 반다나, 키 체인 등의 전용 컬렉션도 마련됐다.

 

2층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인 쇼핑 공간이다.

의류부터 가방, 캡, 액세서리까지 헬리녹스 웨어의 전체적인 컬렉션을 두루 살펴보기 좋다.

캠핑 브랜드에서 출발했지만 막상 옷만 놓고 보면 도심에서 입기 좋은 디자인이 많아진 게 확실히 느껴진다.

사람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많다는 사실!

 

3층에는 업스탠딩 커피(UPSTANDING COFFEE)가 있다.

이날은 제대로 즐겨보지 못했으니 다음 방문 때는 커피까지 마셔보기로.

 

그리고 4층 아카이브 라운지로 올라가면 분위기가 또 달라진다.

날씨가 좋아 테라스로 나가는 순간도 꽤 좋았는데, 밖을 내다보니 바로 도산공원 운동기구 뷰!

이게 왠지 러블리하게 느껴졌던 순간!

 

헬리녹스와 참 잘 어울리는 포인트가 되기도!

빽빽한 도산공원 상권 한가운데에서 나무와 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니 시선도 확 트이고, ‘Urban & Outdoor’를 이야기하는 브랜드의 방향도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5층에는 루프탑 공간까지 이어진다.

 

옷만 보러 가기엔 공간이 재미있고, 공간만 보러 가기엔 제품이 궁금해지는 곳. 
도산공원 근처라면 새로 문 연 헬리녹스 웨어의 첫 플래그십은 한 번쯤 들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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