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 좀 한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 온(ON).
스위스에서 시작된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인데, 단순히 “편한 신발”을 넘어서
러닝 자체의 경험을 바꾸는 기술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은 케이스다.
이태원쪽에 온 한남 스토어가 오픈했다고해서 다녀왔다.
그런데 내가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줄 서서 차례대로 입장!

📍온 스토어 한남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0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연락처: 070-4035-2800
특이사항: 러닝화 체험 공간 / 트레드밀 테스트 가능 / 신상 라인업 전시
대표적으로 ON 하면 떠오르는 게 바로 ‘클라우드’ 구조다.
밑창에 뚫려 있는 독특한 쿠셔닝이 착지할 때는 충격을 흡수하고,
밀어낼 때는 반발력을 만들어주는 구조.
실제로 신어보면 확실히 기존 러닝화랑 느낌이 다르다.
한남에 생긴 온 스토어는 그런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공간에 풀어낸 느낌.
그냥 신발 파는 매장이 아니라,
“이걸 왜 사야 하는지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러닝화 라인업.
클린하게 정리된 디스플레이에 컬러별로 쭉 깔려 있는데,
화이트, 블랙 기본부터 파스텔 톤까지 전체적으로 굉장히 미니멀하다.
패션적으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디자인.
특히 눈에 띄었던 건 ‘Cloudmonster 3’ 계열.
밑창 볼륨이 꽤 큰데, 실제로 보면 과하지 않고 오히려 스타일리시한 느낌.
요즘 러닝화가 패션 아이템으로 넘어오는 흐름 그대로 반영된 모델이다.


그리고 이 매장의 핵심 포인트.
트레드밀 테스트 존.
직접 신어보고 러닝 머신에서 뛰어볼 수 있다.
이게 생각보다 큼.
그냥 매장에서 걸어보는 거랑, 실제로 뛰어보는 건 완전히 다르다.
쿠셔닝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발이 앞으로 밀리는 느낌이 어떤지 바로 체감 가능.
(직접 신어보니 반 또는 한 사이즈 up하는 게 잘 맞음!)

그리고 공간 자체가 꽤 잘 만들어져 있다.
단순 매장이라기보다,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같이 보여주는 쇼룸에 가깝다.
벽면에는 테니스 선수 이가 시비옹텍 비주얼,
러닝 관련 그래픽, 브랜드 메시지들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고
의류 라인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 스타일링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요즘 확실히 ‘핫하다’는 느낌이 땋 온다!
온 운동화 직접 착용하고 러닝 테스트 하고 싶을 때
러닝은 물론 테니스, 피트니스 등 예쁜 운동복이 필요할 때
한 번쯤 직접 경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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